미국의 부시대통령이 이라크에 싸놓은 똥이 잘 썩질 못하고 부패하여 악취를 사방으로 뿌리고 있다. 지난주에는 미국에 의해 권력을 잃은 수니파의 무장 단체가 이라크 북부와 시리아 일부를 점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.
아직 미국에서도 이 사태에 어떻게 대처할 지를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Tony Abbott은 무조건 미국에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.
한편, 녹색당 대표는 미국이 아닌 UN이 주도하는 대응을 바란다는 성명을 냈다.
http://www.abc.net.au/news/2014-06-15/tony-abbott-reaffirms-support-for-us-actions-on-iraq/5524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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